중앙 음악콩쿠르 입상자에 시상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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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중앙일보·동양방송이 주최한 제4회 「중앙음악콩쿠르」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27일 상오 10시 박민종심사위원장 (바이얼린)과 입상자및 가족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첼로」 「바이얼린」 2개 부문에 걸쳐 실시된 이번 「콩쿠르」의 입상자는 「바이얼린」부문의 공동 1위 김광군 (1석)·피호영 (2석)군과 김경민양 (3위), 「첼로」부문의 박경옥(2위) 김정의 (3위) 양. 이들은 본사 이현우 대표이사전무로부터 상패와 1위 50만원, 2위 30만원, 3위 20만원씩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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