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8일 하오6시30분 경북울릉군남면 저동3동한국전력저동화력발전소뒤 높이 50m의 언덕이 해빙으로 무너지면서 30t 가량의 암석10여개가 발전소의 냉각수 「탱크」·발전소 지붕일부를 덮쳐 대파, 7백53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사고로 저동화력발전소의 발전시설 일부가 마비돼 발전량이 평소의 8백kw에서 3백50kw로 줄어들었다.
저동화력발전소측은 19일까지는 파괴된 시설을 완전 복구, 정상 가동에 들어갈수 있다고 했다.
【대구】 8일 하오6시30분 경북울릉군남면 저동3동한국전력저동화력발전소뒤 높이 50m의 언덕이 해빙으로 무너지면서 30t 가량의 암석10여개가 발전소의 냉각수 「탱크」·발전소 지붕일부를 덮쳐 대파, 7백53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사고로 저동화력발전소의 발전시설 일부가 마비돼 발전량이 평소의 8백kw에서 3백50kw로 줄어들었다.
저동화력발전소측은 19일까지는 파괴된 시설을 완전 복구, 정상 가동에 들어갈수 있다고 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