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한국예술인을 찾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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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KBS-TV는『해외취재』(11일 하오9시30분)시간에『파리의 한국예술인』들을 찾아본다.「파리」에 머무르고 있는 작가와 유학생들 중화가 김기린, 조각가 문신, 만화가 이성자, 비구상화가 강정완,「피아니스트」백건우 씨 등 이「필름」에 담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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