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앞 지하보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연세대앞 지하보도 시설공사가 15일 착공됐다.
서울시가 1억3천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내년5월30일 준공예정인 이 지하보도는 폭6m, 길이 55m로 성산대로 건실과 관련, 연세대앞 「로터리」의 원활한 교통처리와 학생및 주민들의 안전회단을 위한 것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