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웃음을 드립니다, 스마일 팩토리의 의사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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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과테말라의 수도 과테말라 시티에서 스마일 팩토리(Smile Factory)의 자원봉사자들이 한 보호시설의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2007년 설립된 스마일 팩토리는 "웃음을 주는 의사들(Doctors of laughter)" 2,50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 단체는 병원, 보호시설, 아동보육시설 등을 방문하여 "웃음으로 과테말라를 변화시키자"라는 모토로 웃음을 전파하고 있다.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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