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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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육림일에 자연 보호 궐기. 양수겸장이니 이번엔 자연인들.
의원끼리 폭행. 입법자에게도 법보다는 주먹이 가까와.
세계 제1의 교통 사고율. 국위 선양에 청탁은 안가리기로.
서울 인구 7백52만. 잘난 봉 모여 사니 닭인들 안 모일까.
안보리, 남아 무기 금수 결의. 차별하다 자초한 인과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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