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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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국회,「철군」·「도청」등 질의. 질문현답으로 채워질 의사록.
재미 전 고위층, 또 엉뚱한 증언. 우방의 양식을 지켜볼 뿐.
단속반, 매연차량의 「리스트」작성. 이젠 달려도 부처의 상중.
「콜레라」, 동남아 전역에 확대. 치국이 최고의 방역책인 듯.
「밴스」, 중공 방문의 일정 발표. 불시착으로 방한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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