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 지사|부인, 하원서 증언|박동선씨 사건 관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워싱턴21일UPI동양 본사특약】박동선 씨로부터 1만 「달러」의 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에드윈·에드워즈」 「루이지애나」주지사의 부인 「앨런」여사는 21일 하원 윤리위에서 비밀증언을 한 뒤 그녀가 돈을 받은 사실을 남편 「에드워즈」지사에게 말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기를 거절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