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가 약 4㎜의 평판 텔리비젼(사진)이 한 재미중국인 전자공학도에 의해 최근 개발되어 화제.
웨스팅하우스 전기회사에 근무 중인 나방시 박사는 트랜지스터처럼 휴대할 수도 있고 실내에 영화관의 스크린처럼 화면을 크게 할 수도 있는 평판 텔리비젼을 최근 개발, 텔리비젼의 트랜지스터화 시대를 처음으로 열었다고. <대북 중앙일보="본사" 제보>대북>
두께가 약 4㎜의 평판 텔리비젼(사진)이 한 재미중국인 전자공학도에 의해 최근 개발되어 화제.
웨스팅하우스 전기회사에 근무 중인 나방시 박사는 트랜지스터처럼 휴대할 수도 있고 실내에 영화관의 스크린처럼 화면을 크게 할 수도 있는 평판 텔리비젼을 최근 개발, 텔리비젼의 트랜지스터화 시대를 처음으로 열었다고. <대북 중앙일보="본사" 제보>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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