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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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하비브」, 조심스럽게 철거한다고. 우리도 조심스럽게 환송을.
4차 계획 성장목표 12%로. 모든 소음이 즐거운 비오,
30년래의 흉어라고. 멸치 대가리, 북어 꼬리만 봐도 읍.
부처님 오신날 하루만이라도 하고 지성지공하고 대자대비 킬.
「포드고르니」, 정치국원직 해임. 3두로 끌면 산으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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