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토, 대미접촉 바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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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라호르8일 로이터합동】지난달 미국이 「파키스탄」문제에 개입해 왔다고 비난했던「즐피카르·알리·부토」「파키스탄」수상은 8일 두 나라간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사이러스·밴스」미 국무장관과 회담하는데 동의할 수 있으며 야당인「파키스탄」인민동맹(PNA)에 의한 56일 동안의 국내소요를 빠른 시일 내에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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