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에 신임장 주한「이란」대사 마무드·하태후 씨|주한 자이레 대사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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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박정희 대통령은 19일 상오 청와대에서 신임「마무드·하테후」주한「이란」대사<사진·프로필 3면>와 「카펠라·킴두엘루」주한「자이레」대사(일본상주)로부터 신임장을 각각 받았다.
◇「하테후」주한「이란」대사 약력 ▲50세 ▲「테헤란」대 정치학석사 ▲「파리」대 법학박사 ▲51년 외무성 근무 ▲주불대사관 1등 서기관 ▲주화란 대사관 1등 서기관 ▲주미·주「그리스」참사관 ▲외무성 미주국장
◇「킴두엘루」주한「자이레」대사 약력 ▲41세 ▲「킨샤사·상·조셉」대학 현대인문학과 졸 ▲「벨기에」언론연구원 졸 ▲공보부 차관 ▲외무성 공무국장 겸 정부대변인 ▲일간지「쿠리에·아프리카」발행인 겸 편집장 ▲「에어·자이레」항공사장 ▲주불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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