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경남상 1승 대통령배야구 예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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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부산=안진고기자】제11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부산예선전이 3일 이곳 구덕경기장에서 개막, 경남고·전남상이 각각 서전을 장식했다.
부산예선은 4개「팀」이 「더블·리그」전을 벌여 상위2개 「팀」을 본선에 진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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