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예비군 30명초청 만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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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홍진기 중앙일보·동양방송 사장은 3일 하오 6시 전국모범예비군 30명을 영빈관으로 초대, 만찬을 베풀었다. (사진)
이 자리에는 삼척탄좌예비군대대장 김양동씨(49) 등 30명의 모범예비군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홍 사장을 대리한 이종기 상무이사는 이들에게 삼성 「디지털·라디오」 1대씩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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