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교령에 이영복씨|천도교 대의원총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천도교는 2일 하오 서울중앙총부 교당에서 제17차 전국대의원대회를 갖고 새교령에 이영복씨(56)를 선출했다. 이 교령은 평북 태천출신으로 교무관장·선도사·종의원 등을 역임한 교단중진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