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오꾜2일AFP동양】「프랑스」 TV와 「라디오」 방송당국은 「아시아」에서 대대적인 「프로그램」 교류운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한국·일본 등과 「프로그램」·정보·인원교류 등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기를 희망하고있다.
서울에 있는 「프랑스」 문화원에는 하루 세 번씩 상영되는 영화를 보기 위해 매일 2천여명의 학생들이 쇄도하고 있는데 「프랑스」방송당국은 한국의 TBC·KBS 등과 「프로그램」 교류 및 공동제작에 관한 협정을 체결할 방침이다.
「프랑스」 방송은 이 같은 협정체결을 위해 「말레이지아」·「필리핀」·「홍콩」·「싱가포르」·자유중국 등과도 이미 회담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