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에 강진 6·5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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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모스크바1일 AFP동양】강도 12도까지 기록할 수 있는「메르칼리」지진계로 강도 8(「리히터」지진계로 약 6·5도)을 기록한 강진이 31일 소련의 동부「아시아」지역인「우즈베크」와「타지크」공화국을 엄습, 진앙 지인「타자크」의「이스파라」에서는 큰 피해를 보았다고 소련관영「타스」통신이 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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