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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 시기·규모 거론 안 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동경=김경철 특파원】「후꾸다」수상은 수상관저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주한미군철수문제가 거론되긴 했으나 철수의 시기나 규모에 대해선 논의가 없었다』고 말했다.
「후꾸다」수상은 미일안보조약을 재확인했다고 밝히고「몬데일」부통령이 미국은「아시아」의 세력균형을 파괴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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