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어린이극 『똘똘이의 모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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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TBC-TV는 15일부터 매일 하오 6시30분 새 어린이 「드라머」 『똘똘이의 모험』 을 방영한다.
시골에서 올라온 똘똘이가 서울 작은집에 살며 도깨비소동 뒤에 도사린 무서운 범죄를 친구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모험물이다.
호기심 많은 똘똘이 역은 아역「스타」 김정훈군이 맡고 친구들은 TBC가 공모해 1천 8백 76명중 뽑은 10명의 어린이가 출연한다. 박찬성 극본, 심현우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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