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류현진, 세월호 1억 기부 이어 자선 사인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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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열린 애리조나와의 경기 전 자선 사인회를 열었다. 수익금은 세월호 사고 피해자들을 위해 쓰인다. 류현진은 23일 오전 11시10분 필라델피아와의 홈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상대는 통산 147승의 AJ 버넷이다. [로스앤젤레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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