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사고 나흘째인 19일 오후 사고해역에서 구조대원들이 거센 파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사진 뉴스1]
해경이 강한 조류로 선체 수색을 일시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수색은 오후 5시에 재개하기로 했다.
이번 사고로 탑승객 476명 가운데 174명이 구조됐고 사망자 29명, 실종자는 273명에 달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24-05-30 12:04:31
입력
업데이트
해경이 강한 조류로 선체 수색을 일시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수색은 오후 5시에 재개하기로 했다.
이번 사고로 탑승객 476명 가운데 174명이 구조됐고 사망자 29명, 실종자는 273명에 달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