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신부 순교 밸30주년 기념 미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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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안성】천주교 순교자 현양 대회 및 김대건신부 순교 1백30주년 기념「미사」가 26일 상오 이효간공화당의장을 비롯, 민병권무임소장관, 「로마」교황청 대사 루이지·드세나대주교, 자유중국 나광대주교 등 외국 대주교 5명, 수원 교구강 김남수주교 등 성직자·신도 2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신부의 묘소가 있는 경기도안성군양성면미산리「미리내」성지에서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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