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오스 신년맞이 ‘송크란 축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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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15일(현지시간) '송크란 축제(Songkran Festival)'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물총, 바가지 등을 동원해 물을 뿌리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물 축제’로도 불리는 ‘송크란 축제’는 라오스의 신년맞이 행사다. 축제는 16일까지 계속된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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