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성묘단의 일원으로 모국을 방문한 재일동포 김분희씨(53·여·강산현거주)가 15년전 강원도 삼척군 황지읍에 살던 여동생을 찾아달라고 6일 본 황지지서에 호소했다.
김씨는 62년 첫 모국 방문때 만났던 여동생 김량희씨(51)와 남편 이기창씨(55)를 다시 만나보러 가지에 갔으나 이미 이사한 뒤 라 행적을 알길이 없었다는 것.김씨의 연락장소는 김씨의 남동생 김윤진씨(48)의 집인 서울 동대문구 휘준동 100의35.【삼척】
○…추석성묘단의 일원으로 모국을 방문한 재일동포 김분희씨(53·여·강산현거주)가 15년전 강원도 삼척군 황지읍에 살던 여동생을 찾아달라고 6일 본 황지지서에 호소했다.
김씨는 62년 첫 모국 방문때 만났던 여동생 김량희씨(51)와 남편 이기창씨(55)를 다시 만나보러 가지에 갔으나 이미 이사한 뒤 라 행적을 알길이 없었다는 것.김씨의 연락장소는 김씨의 남동생 김윤진씨(48)의 집인 서울 동대문구 휘준동 100의35.【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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