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구단장 생일에 촌장이 케이크보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한국선수단의 최재구단장이 13일로 한국선수단으로는 처음으로 생일(46회)을 맞아 「드봐」선수촌장으로부터 축하 「케이크」를 선물받았다.
특히 최단장전용차의 「캐나다」인 운전사는 최단장에게 「캐나다」전통의 생일선물을 전달하기도.
최단장은 「올림픽」에 참가한 각국선수단 단장으로선 처음으로 생일을 맞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