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인디애나」 주립 대학의 도서관학 과장 김중한 박사 (52·사진)가 마을 문고 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최근 귀국했다.
59년에 도미한 김 박사는 「인디애나」 주립대서 석사, 「뉴저지」의 「러트거스」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마쳐 우리 나라 사람으로는 최초의 도서관학 박사인 셈.
지난 6월에 열린 국제 도서관 협회 연맹 총회에 참석하는 한편 전남 광주와 강진군을 돌아보고 전일 회관에서 열린 마을 문고 교육자 대회에도 참석했다.
미 「인디애나」 주립 대학의 도서관학 과장 김중한 박사 (52·사진)가 마을 문고 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최근 귀국했다.
59년에 도미한 김 박사는 「인디애나」 주립대서 석사, 「뉴저지」의 「러트거스」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마쳐 우리 나라 사람으로는 최초의 도서관학 박사인 셈.
지난 6월에 열린 국제 도서관 협회 연맹 총회에 참석하는 한편 전남 광주와 강진군을 돌아보고 전일 회관에서 열린 마을 문고 교육자 대회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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