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모스트」를「빙그레」로 변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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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대일 유업(대표 김영찬)은 미국의「퍼모스트」와 맺었던 기술 및 상표제휴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그 동안 사용해 오던 상표「퍼모스트」를「빙그레」(사진)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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