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께끼' 10원일때 600원 파격···없어서 못판 이 아이스크림

    '께끼' 10원일때 600원 파격···없어서 못판 이 아이스크림

    투게더 오리지널. 사진 빙그레 1974년 투게더가 나오기 전엔 설탕물에 색소를 넣어 얼린 셔벗형 빙과류, 일명 ‘아이스 께끼의 시대’였다. 투게더는 유제품 아이스크림 시대를 열었

    중앙일보

    2020.05.23 08:00

  • [장수스타와 장수CF 관계] 오랜 친구처럼 함께 크는 사이

    [장수스타와 장수CF 관계] 오랜 친구처럼 함께 크는 사이

    기업 및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것이 기업들이 하고 있는 광고 커뮤니케이션의 목표다. 그 일환인 모델 전략은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전개하는 크리에이티브 전략의 효과적인 표현

    중앙일보

    2006.10.07 02:23

  • 세계 낙농기업 '아시아 목장의 결투'

    세계 낙농기업 '아시아 목장의 결투'

    ▶ 지난해 수익이 1년 전보다 94%나 늘어난 중국 최대 우유 회사 멍니우(蒙牛)사의 부사장 루준이 홍콩에서 열린 한 기자회견에서 자사의 우유를 직접 마시고 있다. [홍콩 블룸버그

    중앙일보

    2005.08.16 05:11

  • [week& cover story] 시대를 풍미한 광고 카피

    '열두시에 만나요 부라보콘', '미인은 잠꾸러기'. 소시적 교가는 잊어버려도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문구가 있습니다. 어느 시절의 카피까지 기억이 나시나요. 추억으로 나이를 가늠해

    중앙일보

    2004.03.25 15:32

  • '살살녹고 점점커져'섹스어필 광고논란-불루바니 아이스크림

    「살살 녹는다,점점 커진다」. 속옷이 보일 정도의 요염한 포즈를 취한 아가씨가 아이스크림을먹는 가운데 이같은 헤드카피를 부각시킨 섹스어필 광고가 나왔다. 미국 아이스크림업체 웰스사

    중앙일보

    1996.04.07 00:00

  • 빙그레 종합식품회사 변신 모색

    빙그레가 9일 창립 28주년을 맞아 명실상부한 종합식품회사로의 변신을 모색하고 있다. 빙그레의 신종훈(申鍾薰)사장은 이날 전국 사업장별로 열린 창립기념식사를 통해 『현재 연간 3천

    중앙일보

    1995.10.10 00:00

  • (14)물리기구 쓰는 "미용센터" 성업|힘 안들이고 날씬해진다

    키 1백62㎝, 몸무게 60㎏, 손목 굵기 6.2인치, 가슴둘레 36인치, 허리둘레 28인치, 엉덩이 둘레 37인치. 서울 압구정동 Y몸매 관리 센터에 등록, 보름째 군살빼기 운동

    중앙일보

    1992.01.10 00:00

  • 69년 첫 삽…현재 인구밀도 17명꼴|도시 전체가 공원…도로와 주택 숲으로 막아 소음방지 효과|자족기능 갖추려 세계기업 유치|미국 밀턴킨스

    『유럽에서 기업을 하시려면 영국의 밀턴킨스로 오십시오. 교통이 편리하고 양질의 노동력이 풍부합니다. 』 밀턴킨스(Milton Keynes) 개발공사가 발행하는 투자안내팸플릿에는 이

    중앙일보

    1990.06.04 00:00

  • 플래시

    『치열한 경쟁을 헤치자면 어차피 강한 상품력과 신제품개발이 필요합니다.』 중공업컬러가 짙은 한국화약그룹성격에 비춰보면 빙그레는 유일한「먹는 강사」로 어떻게 보면 툭 불거진 느낌도

    중앙일보

    1983.12.16 00:00

  • (11)빙과류-해태제과·대일 유업

    빙과의 원조로는 「로마」의 폭군「네로」황제를 꼽는다. 절대권력을 휘둘렀던 그는 겨울에 「알프스」산의 얼음을 운반, 지하창고에 저장시켰다가 무더운 여름철에 과즙을 섞어 시원한 빙과를

    중앙일보

    1978.07.29 00:00

  • 대일 유업, 기업공개 종합식품으로 발돋움

    빙그레「아이스·크림」의 대일 유업(대표 임영대)이 7, 8양일간 기업을 공개한다. 한국화약「그룹」산하기업인 대일 유업은 73년 미국의 「퍼모스트」사와 기술제휴를 체결한 이후부터 급

    중앙일보

    1978.07.06 00:00

  • 자전거 념어져 어린이가 해사

    8일하오2시45분쯤 서울서대문구대조동179의39 제일식품점 앞에서 이중기씨(32·대조동179의39·제일식품주인)의 2남 성군(2)이「아이스 크림」배달원 김모군 (19· 서대문구진막

    중앙일보

    1976.08.09 00:00

  • 퍼모스트」를「빙그레」로 변경

    대일 유업(대표 김영찬)은 미국의「퍼모스트」와 맺었던 기술 및 상표제휴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그 동안 사용해 오던 상표「퍼모스트」를「빙그레」(사진)로 바꾸었다.

    중앙일보

    1976.06.17 00:00

  • 건설업면허 요건 강화, 백여 개 업체 탈락|빙과류, 미사와 기술제휴기간 끝나 부심|"다국적기업의 증회는 하나의 거래활동"

    개정 건설업 법에 따라 건설부가 지난 20일부터 각 시-도를 통해 접수한 종합건설업면허경신신청은 31일 마감 일까지 상당수의 업체가 신청을 못해 최종 탈락업체가 약 1백 개에 달하

    중앙일보

    1976.06.01 00:00

  • 국회 질문·답변 요지(28·29일 예결위)

    ▲천명기 의원(신민) 질문=공무원들에 대해 현물급여·자녀교육비 보조 등 기본생활을 보장해주고 공무원 임용법을 개정하여 공직자의 생활보장을 기할 용의는 없는가. 기업공개는 주식위장분

    중앙일보

    1975.10.29 00:00

  • 올 여름은 「아이스·크림 전국시대」

    성수기가 가까워지면서 아이스크림업계는 기존의 해태·금성·대일·삼강 등 4개업체외에 서울 우유가 새로 끼어 들어 올 여름 판매경쟁은 5파전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총 예상매상 액·

    중앙일보

    1975.04.25 00:00

  • 「아이스크림」싸움 새 국면에

    월1억원에 가까운 선전비를 뿌리면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던 해태와 대일 유업의「아이스크림」싸움은 최근 해태 측이 판매고「랭킹」3, 4위를 다투던 금성유업을 흡수함으로써 새로운 국면에

    중앙일보

    1974.07.12 00:00

  • 호황에 들뜬 「아이스크림」업계

    최근 「아이스크림」업계는 『단군 이래의 호황』을 누려 불경기에 허덕이는 타 기업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업계에 의하면 올 여름 한철의 「아이스크림」판매예상고는 해태의 「메도골드」가

    중앙일보

    1974.07.05 00:00

  • ◇서울중부직업안정소((25)7121)

    ▲종업원(「퍼모스트」초보자=남1명 17∼19세중졸 7천원(숙식제공) ▲잡부초보자=남3명 20∼35세 학력없음 수당제 ▲포장공초보자=남2명20세미만 국졸 7천원∼1만2천원 ▲산소용접

    중앙일보

    1974.06.11 00:00

  • 크림판매점 간판걸고 다방영업|"업태위반"단속 처벌방침

    서울시는 5일「아이스크림」 판매대리점의 간판을걸고 다방영업행위를 하고있는 업소를 단속, 처벌토록 각보건소에 지시했다. 시보사당국은 올들어 「해태의집」·「퍼모스트」의집등 「아이스트림

    중앙일보

    1974.06.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