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에도 자신" 육체파 여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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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녀라고 함부로 접근하다가는 큰코다칠 듯. 호주의 육체파여배우 「체릴·릭슨」양(사진)은 당수유단자로 10세 때부터 권투선수인 아버지에게서 당수를 배워왔다는데 『웬만한 남자 두서너 명은 자신이 있다』고.【성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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