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지역 참전용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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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종필 국무총리는 28일 상오 구주 및 호주지역 6개국의 6·25참전용사 예방을 받고 다과를 베풀었다. 이 자리에는 신응균 재향군인회부회장과 정성관 관광공사부사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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