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자전차에|중학생받쳐 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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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9일상오11시쯤 용산구효창동3 앞길에서 신광여고 정문쪽에서 자전거를 타고 효창파출소 쪽으로 달리던 선린상고1년 남광우군이 안성규군(16·동양중3년)을 치어 그 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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