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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자전차에|중학생받쳐 즉사
19일상오11시쯤 용산구효창동3 앞길에서 신광여고 정문쪽에서 자전거를 타고 효창파출소 쪽으로 달리던 선린상고1년 남광우군이 안성규군(16·동양중3년)을 치어 그 자리에서 숨지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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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는 다리」건너 돌아와|한적 대표일행 4박5일 일정 마치고
【판문점=대한민국 신문·통신취재단】『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안녕히 가십시오. 또 오십시오』-남북적십자 본 회담 한적 측 대표 등 일행54명은 2일 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