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자 개인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서양화가 홍정자씨의 첫번째 개인전이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미도파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64년 이대 미대를 졸업한 홍씨는 3차의 국전 특선과 2차의 입선, 그리고 64년 목우회 최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시 작품은 풍경 등 50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