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명목상 국가 원수 「시아누크」공의 장남이 「홍콩」의 한 공장에 취직, 「프놈펜」으로 돌아 갈 것을 거부하고 있다고 17일 「파이스턴·이커노믹·리뷰」지가 보도했다.
이 주간지는 「시아누크」공이 『총애하는 아들』로 알려진 「노로돔·유바네우트」 (30)가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구룡 반도의 한 공장에서 험한 노동을 하며 부인 및 3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UPI】
「캄보디아」의 명목상 국가 원수 「시아누크」공의 장남이 「홍콩」의 한 공장에 취직, 「프놈펜」으로 돌아 갈 것을 거부하고 있다고 17일 「파이스턴·이커노믹·리뷰」지가 보도했다.
이 주간지는 「시아누크」공이 『총애하는 아들』로 알려진 「노로돔·유바네우트」 (30)가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구룡 반도의 한 공장에서 험한 노동을 하며 부인 및 3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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