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국 10명 퇴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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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상공부는 서정 쇄신 및 특허 행정 개선 방안으로 6명의 이사관을 포함한 49명의 특허국 직원을 전출 또는 퇴직시켰다.
17일 상공부가 국회 상공위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창구 업무 담당자 중 20%가 인사 조치된 것이며 인사 내용은 ▲퇴직자가 국장급 4명을 비롯한 10명 ▲전출자는 국장급 2명을 포함 모두 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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