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하오10시20분쯤 동대문구 용두1동33 동마장주유소 앞에서 노점상을 하는 김온순씨(43·여)가 감을 팔고 받은돈 가운데 납으로 된 1백원짜리 위조주화 1개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보다 앞서 같은날 하오 3시쯤 박대형군(19·도봉구미아5동436)이 중구명동예술극장앞 원약국에서 5백원짜리로 은단 1갑을 사고 받은 거스름돈 4백50원 가운데 납으로 된 1백원짜리 위조주화 1개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13일 하오10시20분쯤 동대문구 용두1동33 동마장주유소 앞에서 노점상을 하는 김온순씨(43·여)가 감을 팔고 받은돈 가운데 납으로 된 1백원짜리 위조주화 1개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보다 앞서 같은날 하오 3시쯤 박대형군(19·도봉구미아5동436)이 중구명동예술극장앞 원약국에서 5백원짜리로 은단 1갑을 사고 받은 거스름돈 4백50원 가운데 납으로 된 1백원짜리 위조주화 1개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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