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선수, 여마라톤 세계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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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유진(오리건주)13일 UPI동양】 미국의 「재키·한센」(26)은 12일 이곳에서 벌어진 여자「마라톤」대회에서 2시간38분19초로 역주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고 우승했다.
종전세계기록은 서독의 「크리스타·발스네크」의 2시간45분1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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