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비비안, 17년 만에 BI 교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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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5면

여성 속옷 전문기업 남영비비안이 대표 브랜드 비비안(VIVIEN)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17년 만에 바꿨다. 우아하고 부드러운 여성의 이미지를 강조해 왔던 기존 BI를 자신감 있는 현대적 여성을 표현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줬다는 것이 남영비비안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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