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중앙광고대상시상식이 8일 상오 중앙일보회의실에서 있었다.
본사 김덕보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기업은 어려울때일수록 소비자에게 기업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심어야 앞으로의 난관을 극복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중앙광고개인대상=서강대 유재천교수
◇기업PR부문 ▲우수상=유한양행 ▲장려상=한독약품
◇의약·화장품부문 ▲우수상=동아제약「오파이린」 ▲장려상=종근당「몰톤-S」
◇영업부문 ▲우수상=금강제화「제품광고」 ▲장려상=모나미「모나미·볼펜」
◇「칼라」부문 ▲장려상=영진약품「올비틸·시럽」
◇신인부문 ▲우수상=한국화장품공업의 「쥬단학·하이베스톤 화장품」이용택외 3명합작 ▲장려상=동신제약의 「Good Will」 유기조외 2명 합작 ▲장려상=동아제약의 「오파이린」 박용주
◇소비자인기상=현대약품「바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