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상 경북 차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한편 제56회 전국체전 개회식의 입장상 1위는 경북 선수단이 차지, 대형의 대통령배를 받았다. 2위 문교부 장관상은 서울이, 3위 대한체육 회장상은 전남이 각각 차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