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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속예술경연 폐막…통진두레놀이 대통령상
통진두레놀이 대통령상 전국민속예술경연 폐막 17일 폐막된 제38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 (상금 1천만원) 은 경기도의 '통진두레놀이' 가 차지했다. 국무총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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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돌산령 지게놀이' 총리賞에-민속예술경연대회 폐막
18일 경기도성남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폐막된 제37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전의 민속놀이 『목상동 들말 두레놀이』가 종합최우수상인 대통령상(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 이 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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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에 대전 부사칠석놀이-민속예술대회 폐막
[春川=李晩薰기자]21일 폐막된 제35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대통령상)은 대전지방 민속놀이인「부사칠석놀이」가 차지,우승기와 상금1천만원을 받았다. 〈관계기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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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 『예천 공처농요』/총리상 『부여용정리 호상놀이』
◎민속예술 경연대회 【구미=김상도기자】 제33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경북도의 『예천 공처농요』(민요부문)에 돌아갔다. 국무총리상은 충남도의 『부여 용정리 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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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경연 대통령상 『여수 영당 풍어굿』/32회 전국대회 폐막
【여수=김상도기자】 전남 여수에서 열린 제32회 전국 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종합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은 전라남도의 민속놀이 『여수 영당 풍어굿』이 차지했으며 종합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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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에 제주 「서우젯 소리」
【제주=진상범 기자】제31회 전국 민속예술 경연 대회에서 대통령상은 제주의 민요 서우젯 소리가 차지했다. 지난 23일부터 제주 종합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전국 민속 예술 경연대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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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38·대회신2백10
제67회 전국체육대회가 6일간의 열전을 끝내고 25일 잠실올림픽스타디움에서 폐막, 경기도가 종합득점 4만9천점을 획득하여 80년이후 6년만에 종합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경기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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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춘천에서 만납시다
【대구=체전취재반】 「바르게 정답게 굳세게」 라는 표어아래 엿새동안 달구벌에서 힘과 기를 겨뤄온 제65회 전국체전은 l6일 대구시민운동장 메인스타디움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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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광주서 만납시다"|석별의아쉬움속…소년체전폐막
【춘천=체전취재반】『알차게,힘차게,정답게』라는「슬로건」을 내세우고 지난10일부터 4일동안 춘천과 원주에서 벌어진 새싹들의 잔치인 제9회전국소년체전이 내년에 광주에서 다시 만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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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년체전」개막|질서존중은 민주시민의 기본
박정희 대통령은 12일 『체력은 곧 국력이라고 하듯, 우수한 민족의 자질이 체육을 통해 무쇠같이 단련될 때 어떠한 도전이나 시련도 물리칠 수 있는 무한한 힘이 솟아나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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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상 1위|경기도 차지
한편 이번 체전의 입장상은 1위 대통령상에 경기도, 2위 문교장관상에 경북, 3위 대한체육회장상에 경남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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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상 경북 차지
한편 제56회 전국체전 개회식의 입장상 1위는 경북 선수단이 차지, 대형의 대통령배를 받았다. 2위 문교부 장관상은 서울이, 3위 대한체육 회장상은 전남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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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황남규 사무국장·정진갑 이사
대한체육회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금년도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에 난동을 일으킨 전남의 황남규 사무국장과 정진갑 이사에 대한 임원 인준을 취소했다. 또한 체육회는 궁도 경기에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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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스포츠」소년대회 개막
【대전=임시취재반】『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나라도 튼튼』을 내세운 제2회 전국「스포츠」소년대회가 처음 참가하는 재일교포를 비롯 전국 12개 시·도 대표 7천2백40명(임원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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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 10월6일부터
제53회 전국 체육대회가 재미교포와 재일 교포 등 13개 시-도 1만2천9백99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0월6일 서울에서 개막, 6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스포츠소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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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국체」에 쫓기는 경비 염출|시도체육회의 현실과 문제점
「사상최대규모」라는 화려한 전국체전의 그늘에서는 각도·시체육회가 골머리를 앓아 왔지만 이번 체전에선 이 문제가 더욱 해결되지 않으면 안될 심각한 문제로 등장했다. 대부분의 시·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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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음 4백 계주서 부산 첫 금메달
민족의 힘과 단결력을 나타낼 제51회전국체전이 12개시·도에서 1만6천3백32명이란 대회사상 최대의 선수단이 참가한가운데 6일 상오10시 성대한 개막식을 올림으로써 열전6일 동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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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체력, 알찬 단결, 빛나는 전진
『굳센 체력, 알찬 단결, 빛나는 전진』 -제51회 전국체전이 열린 6일, 타오르는 성화와 함께 성동 원두에는 겨레의 찬가가. 메아리 졌다. 10월의 맑은 하늘아래 펼쳐질 「민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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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우승
대통령 「컵」쟁탈 제1회 전국시·도대함 국민교축구대회의 첫우승은 서울 은평교가 차지했다. 22일 하오 은평은 기세에눌린 강원의 학성을 획득했고 3, 4위전에서는 충남중앙이 경기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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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금년부터 대통령「컵」을 주기로 되어 있는 입장상은 각시·도 선수단들에게 가장 큰 관심거리. 입장 행렬이 예년보다 질서정연했고 본부석을 향한 인사도 갖가지 아이디어를 동원, 이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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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뜻으로 뭉친 젊음…알차고 명랑하게
「팡파르」가 힘차게 울렸다. 겨레의 번영과 나라의 발전을 기약하며 가을 하늘을 드높이 메아리졌다. 반세기를 이어온 민족의 광장인 전국체육대회가 열렸음을 알린 것이다. 앞으로 6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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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사상최대규모
오는 9월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49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할 각 시도별 참가인원이 총1만3천4백72명으로 확정됐다. 대한체육회가 16일로 마감한 체전참가선수단인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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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팀」1위| 경북2위 경기3위
전국체육대회는 10일하오5시30분 서울운동장「메인스타디움」에서 폐회식을 거행함으로써 열전 6일의 일정을 모두 끝냈다. 26개종목 1만4천9백여명이 참가한 이번대회는 지금까지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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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상1위는 강원
대한체육회는 16일 대회기간을 통해 가장 모범적이었던 경남 「팀」에 모범상을 수여하는 한편 이번대회에 처음으로 제정한 개회식입장상엔 강원1위, 경북2위, 충북3위로결정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