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선수단에 이어 소련에 입국하는 한국역도선수단5명 (임원3·선수2)이 예정을 하루 앞당겨 11일하오6시 KAL기 편으로 출발한다.
이들은 동경에서 이를 머무른 다음 B일 하오1시 소련 항공기편으로 동경을 출발, 이날 하오5시30분「모스크바」에 도착하여 「우크라이나·호텔」에 여장을 푼다.
◇당국역도선수단
▲단장=김진선 (역도연맹회장) ▲감독겸 「코치」=이철성 ▲「매니저」=박병주 ▲선수=원신희 (라이트급) 윤중희 (플라이급)
「레슬링」선수단에 이어 소련에 입국하는 한국역도선수단5명 (임원3·선수2)이 예정을 하루 앞당겨 11일하오6시 KAL기 편으로 출발한다.
이들은 동경에서 이를 머무른 다음 B일 하오1시 소련 항공기편으로 동경을 출발, 이날 하오5시30분「모스크바」에 도착하여 「우크라이나·호텔」에 여장을 푼다.
◇당국역도선수단
▲단장=김진선 (역도연맹회장) ▲감독겸 「코치」=이철성 ▲「매니저」=박병주 ▲선수=원신희 (라이트급) 윤중희 (플라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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