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호씨 빈소에 박 대통령이 조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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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박정희 대통령은 9일 하오 고 장경호씨(전 동국제강 회장)의 빈소(용산구 후암동358의17)에 김정수 비서실장을 보내 조화를 전달하고 조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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