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유원지 살인 |20대 범인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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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강촌유원지에 피서갔던 김명순양(20·서울동대문구답십리1동480의1) 변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청량리경찰서는 28일 김양에게 강제추행한 혐의로 조사하던 조덕행씨(25·서울동대문구면목3동958)로부터 김양을 죽게 했다는 자백을 받고 살인 및 강간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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