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하오3시30분쯤 서울성동구성수동1가656 고려건설 중기차고에서 작업중이던 인부 김기영씨(29·충남부여군 남면송홍리)가 충남7 아6021호 8t「트럭」과 담벽틈에 끼여 숨졌다.
김씨는 사고차량의 뒤편에서 「시멘트·믹서」기를 싣다 인부들이 『차량을 가까이 대달라』고 요구하자 조수 이모군(18·성동구성수동1가)이 급히 「트럭」을 후진하던중 변을 당했다.
24일하오3시30분쯤 서울성동구성수동1가656 고려건설 중기차고에서 작업중이던 인부 김기영씨(29·충남부여군 남면송홍리)가 충남7 아6021호 8t「트럭」과 담벽틈에 끼여 숨졌다.
김씨는 사고차량의 뒤편에서 「시멘트·믹서」기를 싣다 인부들이 『차량을 가까이 대달라』고 요구하자 조수 이모군(18·성동구성수동1가)이 급히 「트럭」을 후진하던중 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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