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후꾸시마 TV|총무부장 등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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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일본「후꾸시마」(복도)TV 총무부장「오오제끼·다로」(대관태낭)와 운행부장「후꾸다·기요시」(복전청)가 20일부터 2주간 KBS에서 방송전반에 걸쳐 연수를 받기 위해 19일 한국에 왔다.
이들은 KBS와「후꾸시마」TV간의 방송요원 초청연수계획에 따라 우리 나라에 온 것인데 KBS측에서는 지난7월 연수부장 신현식씨, 중계부장 박경환 등 2명이 이「후꾸시마」TV의 초청으로 3주간 연수를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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