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아마·복싱」연맹은16일의 이사회에서 오는77년 제8회「아시아·복싱」선수권 대회를 서울에 유치키로 했다.
「아마·복싱」연맹은 이날 이사회에서 현 회장단이 9월 23일 부터 열리는「요꼬하마」「아시아」선수권 대회에 최대한의 총력을 경주, 집행부 사퇴잡음을 해소하고 사표를 제출한 4명의 상임 이사진이 24시간내 철회하지 않으면 보선키로 결정했다.
제8회 대회는 몽고가 유치 신청을 하고있어 한국과 경합이 예상된다.
대한「아마·복싱」연맹은16일의 이사회에서 오는77년 제8회「아시아·복싱」선수권 대회를 서울에 유치키로 했다.
「아마·복싱」연맹은 이날 이사회에서 현 회장단이 9월 23일 부터 열리는「요꼬하마」「아시아」선수권 대회에 최대한의 총력을 경주, 집행부 사퇴잡음을 해소하고 사표를 제출한 4명의 상임 이사진이 24시간내 철회하지 않으면 보선키로 결정했다.
제8회 대회는 몽고가 유치 신청을 하고있어 한국과 경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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