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 여사, 규방 밀어 통해 정치 활동|주택 장관 힐즈 여사 입각 등 진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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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 대통령 부인 「베티·포드」 여사는 백악관의 사교 모임을 주재하는 것뿐만 아니라 규방 밀어를 통해 정치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공석중인 주택 도시 개발 장관에 「칼라·힐즈」 여사가 임명된 것도 「베티」 여사의 강력한 진언에 따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요즘은 낙태의 자유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슈피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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