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합죽선에 그림 넣은 부채전|19일까지 중앙 화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근년 여름이면 합죽선에 미술가들의 그림을 넣은 부채 전이 빈번히 열리는데 이번에 또 중앙 화랑(서울 관훈동8의3)에서 마련했다(2일∼10일). 참가한 미술가는 김은호 변관식 이상범 노수현씨 등 동양 화단의 원로를 비롯한 40여 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