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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마에 만9천5백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농수산부가 쌀값 안정을 위한 농협보유 일반미 판매 세부지침을 마련, 농협중앙회에 시달했다.
이 지침은 농협 쌀 판매가격은 시중시세 보다 가마당1천 원 정도 싼 소매 1만9천5백원에 판매토록 했으며 방출지역은 1차로 서울·부산·대구 등 3대도시로 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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